캐릭터 스토리/스카우트 카드 스토리 (20) 썸네일형 리스트형 [SR] 해바라기의 치어풀 메리지 - 프로포즈는 헌팅의 지름길? 2화 (레온) 레온: 아, 프로듀서!! P: 레온 군. 갈아입었구나. 레온: 맞아, 의상 담당 씨가 갈아입혀줬어! 저기, 봐봐~! 멋져?! P: 레온 군이랑 어울려서 무척 멋져. 레온: 신난다ㅡ! 턱시도를 입으니까 왠지 마음도 착실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! P: 응. 좋은 미소고, 촬영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. 레온: (마음을 잡는 건 완벽해! 턱시도 복장이고, 심지어 바다라는 로맨틱한 장소야. 이거라면..... 좋아, 지금이 찬스!) 있잖아, 프로듀서. P: 응? 왜 그래? 레온: 나의 것이 되어라. 결혼하자. P: ........ 레온: (먹혀들었다!) P: ......레온 군. 일을 제대로 생각한거구나. 장하네! 레온: 엣??? P: 그렇구나. 갑자기 결혼 같은 걸 말해서 놀라긴 했는데, 결혼식하면 프로.. [SR] 해바라기의 치어풀 메리지 - 프로포즈는 헌팅의 지름길? 1화 (레온) 레온: 크으, 내가 브라이덜의 촬영인가ㅡ! 그것도 Aile Blanche의 모델! 헤헷, 왠지 두근두근거려ㅡ! 챠오양: 축하드려요.......! ㅇ, 엄청난 일이네요. 레온: 고마워! 나도 코코로 쨩을 응원하던 것 뿐이었으니까 설마 내가 뽑힐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구. 그보다, 운이 좋았던 것 뿐이겠지만! 챠오양: ㄱ, 그렇지 않아요....... 레온이 뽑힌 데에는 제대로 이유가 있을거에요. 레온: 그러려나ㅡ? 챠오양: 네. 레온의 턱시도 모습....... 분명 멋있을 거라고 생각해요. 기대하고 있을게요. 레온: 땡큐, 챠오양! 나도 완전 기대돼! 챠오양: 그래서, 저기....... 어떤 턱시도를 입으시나요? 레온: 응? 으음, 확실히 아까 잡지에 실려 있었는데..... 이런 느낌이야! 챠오양: 와아, .. [SSR] 빛나는 마린 웨딩 3화 (미번역) [SSR] 빛나는 마린 웨딩 2화 (미번역) [SSR] 빛나는 마린 웨딩 1화 (미번역) [SR] 미소짓는 천하인 - 또 하나의 싸움 2화 (츠바키) 잇세이: .....설마 그게 에바한테 승부를 건 이유인거냐? 츠바키: 에바? .....그렇군. 할 이야기가 있다는 건 그거였던건가? 잇세이: 아아. 전에 에바에게서 들었어. 스테이지에서 승부를 한 것도, 그 승부를 건 것도 너였다고 말이지. 츠바키: 그러냐. 그래서? 그게 어쨌다고? 잇세이: 왜 그런 바보같은 승부를 건거냐. 라고, 물으러 왔지만........ 아까 한 말로 알았어. 츠바키: 아아. [남자로서는 부족해] 라는거지. 즉 너는 부족함을 느낀 내가 자극에 대한 욕심으로 승부를 걸었다고 생각하는건가.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. 대대대대 선배로서 귀여운 후배의 성장을 바랐던 것 뿐이야. 게다가 절차탁마해야 우리들도 성장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. 잇세이: 칫.....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 마. 츠바키:.. [SR] 미소짓는 천하인 - 또 하나의 싸움 1화 (츠바키) 타츠미: 아, 지쳤다ㅡ..... 다음 이벤트용 안무, 수수한데 엄청 어렵지 않아? 츠바키: 뭐야, 벌써 그런 소릴 하는거냐. 그러다가는 후배한테 져버린다고? 아오이: 괜찮은거야? 선배인 티를 못 해도. 타츠미: ㅅ, 시끄러워! 딱히 그런거 티 내지 않았거든! 그보다, 아오이도 마지막에 발에 조금 닿았잖아? 아오이: 하? 무슨 말을 하는거야. 자기가 안무를 틀려놓고 나를 끌어들이지 말아줄래. 타츠미: 웃...... ㄴ, 눈치챘나. 아오이: 뭐야. 진짜로 틀렸어? 타츠미: 에?! ㄴ, 눈치 못챘던거냐고! 아오이: 당연하잖아. 본방까지 시간도 얼마 없고, 난이도도 높아. 남의 일을 신경쓸 겨를 따윈 없어. 그럴 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위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을 갈고 닦도록 해. 타츠미: 위, 인가...... .. [SSR] 개전을 알리는 왕 - 3화 (미번역) 추후에 번역이 완료되면 내용을 수정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[SSR] 개전을 알리는 왕 - 2화 (미번역) 번역이 완료되면 추후 내용을 바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[SSR] 개전을 알리는 왕 - 1화 (미번역) 아직 번역이 완료되지 않아, 추후에 번역이 완료되면 내용을 수정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1 2 다음